서울 남산 N서울타워에서 바라본 도심./사진=뉴스1

오늘(19일)은 전국이 흐리다가 늦은 밤부터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중부지방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이날 오후부터 전국이 차차 흐려질 예정이다. 또 늦은 밤에는 서해안을 시작으로 비가 내릴 전망.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충남·전북에서 20~50mm, 서울·경기(남부 제외)·전남·서해 5도에서 10~30mm 등이다. 기상청은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평년보다 낮고 낮 최고 기온은 일사에 의해 높아져 일교차가 클 것으로 관측했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대전 8도 ▲부산 14도 ▲대구 10도 ▲광주 7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대전 23도 ▲부산 23도 ▲대구 24도 ▲광주 24도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부 내륙지역에서는 서리가 내리고 안개가 낄 것으로 보인다"면서 "대기가 건조한 만큼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