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화재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여성 1명이 숨지고 투숙객 10여 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특히 구조 작업을 벌이던 소방대원 45살 김모씨가 위에서 떨어진 대리석에 머리를 맞아 병원으로 이송되는 안타까운 사건도 발생했다.
불은 모텔 1층 전체와 주차돼 있던 차량 7대를 태운 뒤 40여 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이날 오후 5시 56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신논현역 인근 3층짜리 건물 신축 공사장 지하에서도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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