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컴투스가 2014년 하반기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이번 하반기 공채는 양사가 최초로 공동 진행하는 채용으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공개채용은 ▲게임 제작(PD, 게임 기획,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 게임 서버 프로그래머, 2D∙3D 그래픽 디자이너) ▲모바일 플랫폼(모바일 플랫폼 기획, 모바일 플랫폼 클라이언트∙서버 프로그래머) ▲사업(사업 PM, 글로벌 서비스 PM, 마케팅) 등 전 부문에 걸쳐 신입과 경력(분야별 1년 이상) 인재를 모집한다.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20일부터 31일 자정까지 온라인 입사 지원이 이뤄지며 서류 전형, 필기 시험, 실무진 면접, 임원진 면접의 절차를 거쳐 최종 입사하게 된다.
오는 23일부터는 대학 캠퍼스로 직접 찾아가는 ‘채용 설명회’도 마련된다. 인재들을 근거리에서 만나 회사 정보를 공개하고 각종 문의에 답하는 등 다양한 대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양사가 해외 시장 선전에 발맞춰 글로벌 역량을 두루 갖춘 인재를 영입, 투자에 나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양사는 최근 글로벌 모바일 앱 통계 분석 업체인 앱애니의 발표에서 글로벌 모바일게임사 매출 8위를 차지한 바 있다.
[오늘부터]게임빌-컴투스, 2014 하반기 공개 채용 실시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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