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화이트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차씨집안 둘째이자 장남인 위암전문의사 차강재 역을 맡은 배우 윤박이 댄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윤박은 베이직한 블랙 코트로 특유의 남성미를 뽐냈다. 그는 코트의 이너로 심플한 화이트 셔츠를 선택해 자칫 어두워 보일 수 있는 룩에 활기를 더했다. 더불어 셔츠의 안에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받쳐 입어 경쾌한 무드를 배가했다. 또한 데님 팬츠와 블랙 밸트를 곁들여 군더더기 없는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 스타일링 TIP : 깔끔한 인상을 연출할 ‘베이직 코트’
F/W시즌, 어느 룩에나 활용하기 좋은 아우터에 주목하자. 윤박처럼 기본적인 셔츠와 데님 팬츠에 블랙 컬러 코트를 걸친다면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한 멋스러움을 전달 가능하다. 더욱 캐주얼한 느낌을 원한다면, 코트의 안에 그레이 혹은 네이비 컬러의 후드 티셔츠를 입어 소년 같은 이미지를 형성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감각적인 컬러의 캔버스 슈즈를 신어 눈이 즐거워지는 포인트를 줘 보는 것은 어떨까.
▶ 브랜드&가격 : 윤박이 선보인 블랙 코트는 ‘티비제이(TBJ)’의 제품으로 가격은 7만 원대이다.
한편, 지난 19일 방송된 ‘가족끼리 왜 이래’ 19회의 시청률은 31.8%(닐슨코리아 제공)을 기록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주말극 1위에 등극했다. 이는 지난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종영에 힘입어 지난 방송분(25.8%)보다 6%P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KBS 2TV ‘가족끼리 왜 이래’, 티비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