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식에는 김주수 의성군수와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 상생협력 추진본부 서준한 과장과 동반성장위원회 정선용 단장, SPC그룹 김득수 구매총괄본부장이 참석했다.
SPC그룹은 연간 100톤 이상의 의성마늘을 구매하고,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삼립식품 등 계열 브랜드에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판매할 예정이다. 우리 농축산물 직거래로 창출되는 기업과 농가의 공유가치는 결국 소비자에게 돌아간다는 게 SPC측의 설명.
앞서 SPC그룹은 지난 1월, 농림축산식품부와 ‘행복한 동반성장 협약’을 맺고 2018년까지 1조원 규모의 우리 농축산물을 구매하기로 했다. SPC그룹은 산청 딸기, 진주 토마토, 익산 찹쌀 등 12개 품목, 전국 14개 지역 농가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우리 농산물 사용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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