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하지 않으면서도 내추럴한 멋이 강조되는 커플 아이템이 대세다. 요즘은 옷 보다는 서로에게 좀 더 의미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커플룩으로 활용한다. 특히 세련된 주얼리라면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고 계절에 상관없이 유용하다. 애정지수를 높여줄 트렌디한 커플 주얼리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최근 남성들의 주얼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남성들도 착용 가능한 남녀공용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특히 브레이슬릿은 자칫 칙칙하거나 단조로울 수 있는 가을 패션에 손쉽게 포인트를 줄 수 있어 남녀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이다.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에서 출시한 ‘스타더스트’는 심플한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로 커플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컬러 별로 성공, 행운, 순수 등의 의미를 지니고 있어 커플 아이템으로 의미가 클 뿐 아니라 두 개 이상 레이어링 해 풍성한 느낌을 연출하거나 커플의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똑같은 디자인에 같은 컬러의 커플 아이템을 착용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블랙, 실버, 골드와 같이 어떤 룩에도 무난하게 어울리는 컬러 주얼리를 활용해보자. 스타더스트의 ‘스톤 브레이슬릿’은 가죽 소재 밴드에 크리스털이 촘촘하게 수놓아진 스톤이 어우러진 제품으로 가죽의 컬러를 달리하여 시크한 커플 아이템으로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스와로브스키의 ‘액트 링 네크리스’는 커플 아이템의 대명사인 커플링을 목걸이로 활용한 제품으로 남녀가 다른 컬러를 착용함으로써 평범하지 않은 커플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브랜드&가격 : 브레이슬릿은 모두 14만 5000원, 링 네크리스는 19만 5000원이며 모두 ‘스와로브스키’의 제품이다.
<사진=스와로브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