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한국과의 우호 증진과 교류에 힘써온 빅토리아주는 최근 한국-호주 자유무역협정이 체결됨에 따라 양국간의 통상 관계의 증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대표사무소 개설과 신임 참사관 임명을 통해 빅토리아주 및 한국기업들과의 교류 협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에 목표를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빅토리아 주정부 한국 대표부 사무소는 한국 시장으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빅토리아주의 기업들을 지원함은 물론, 특히 빅토리아주에 투자 기회와 이점을 모색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의 관심 분야와 요구사항을 명확히 이해하고 보다 매력적인 투자처로서의 빅토리아주에 대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패트릭 스트링어 주한 빅토리아주 참사관은 “대한민국-호주 자유무역협정(KAFTA)이 최종 서명됨에 따라, 양국 모두에 상당한 경제적 혜택이 기대된다”며 “이런 중요한 시기에 한국 참사관으로 부임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한국 대표부 사무소는 기존 한국 투자자들은 물론, 잠재적인 투자자들과의 파트너쉽 개발을 통해 양국간의 수출 증대를 도모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주 빅토리아 주정부는 23일 저녁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Experience Victoria’ 행사를 개최하며, 이 행사에는 빅토리아주 알렉스 셔르노프(Alex Chernov)총독과 정부기관 및 업계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매년 개최되는 ‘빅토리아 위크(Victoria Week)’ 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빅토리아주의 대표 산업과 주요 성과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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