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코웨이의 K-IFRS 개별 기준 매출액은 496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와 동일한 970억 원을 기록했다. 또한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한 664억 원을 기록했다.
코웨이는 매출 향상의 배경을 ▲안정적 제품 해약율 관리 ▲혁신적 신제품 출시에 따른 렌탈 판매 확대 ▲홈케어 사업의 호조세 지속 등을 꼽았다.
코웨이는 제품 및 서비스 품질 강화를 바탕으로 정수기를 포함한 기타 제품 해약율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그 결과 3분기 제품 해약율은 전 분기보다 0.08%p 떨어진 0.96%를 기록했다.
스파클링 정수기 등 혁신 제품 출시를 바탕으로 3분기 렌탈 판매량 31만 대를 기록했다. 특히 3분기 누적 렌탈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4.3% 증가한 99만 9천 대로 역대 최대 렌탈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이를 통해 3분기 렌탈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3% 성장한 3,527억 원을 기록했다.
매트리스 판매와 관리를 주축으로 하는 홈케어 사업의 3분기 매출은 17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8% 증가했다. 이는 매트리스 판매 호조세 지속과 매트리스 전체 라인업 구축에 기인한다. 총 관리계정은 20만 계정을 돌파했다.
해외사업부문의 3분기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5% 성장한 1,340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웨이 주요 해외법인인 말레이시아 법인의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8% 성장한 617억원, 미국 법인의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3% 성장한 317억 원 기록했다.
코웨이 이재호 경영관리본부장은 “지속적인 혁신 제품 출시와 홈케어 사업의 호조세에 힘입어 3분기에도 안정적인 매출 확대를 보였다”며 “4분기에는 렌탈 판매량의 지속적인 확대와 해약률 안정화를 바탕으로 긍정적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