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염경엽 넥센 감독과 양상문 LG 감독은 1차전 선발투수로 소사와 우규민을 낙점했다.
소사는 지난 9월4일 잠실 LG전에 선발 등판했다. 승패 없이 6이닝을 던져 6피안타 4볼넷 4탈삼진 2실점(1자책)했다.
넥센이 에이스 앤디 밴헤켄 대신 소사에게 1선발을 소사에게 맡긴 이유는 후반기 구위와 페이스가 밴헤켄보다 훨씬 좋았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우규민은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LG 선발진 가운데 유일하게 두자릿수 승수를 기록했다.
정규리그 성적은 11승 5패 평균자책점은 4.04이며 넥센을 상대로는 5경기에 나와 31⅔이닝을 던지고 2승 1패 평균자책점 3.13으로 잘 던졌다.
1차전은 27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오후 6시30분부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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