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분기 광주·전남지역 전월세 거래량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증가한 가운데 전남은 전국 시·도 중 네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www.serve.co.kr)가 국토교통부 전월세 거래량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4년 3분기 전국 전월세 거래량은 총 35만2,761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14.30% 증가했고 17개 시·도 중 8개 시·도가 증가율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지역별 거래건수는 서울이 12만306건으로 가장 많았고, 광주는 6477건, 전남은 5422건이 거래되며 전년 같은 기간 5959건,4555건보다 8.69%, 19.3% 각각 증가했다.
 
전남지역 전월세 증가율은  세종(171.90%), 대구 (22.43%), 서울(19.82%)에 이어 네번째로 높았다.


정부는 그동안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해 ▶민간 임대 사업자 지원 강화 ▶국민임대주택 건설에 대한 재정지원 강화 ▶소형 주택 건설자금 지원 대상 확대 ▶전월세 소득공제 적용 대상 확대 ▶공공주택 조기 입주, 근로자·서민 주택 구입 자금 지원 확대 ▶공유형 모기지 시행 ▶매입·전세임대 집중 공급, 행복주택 건설 ▶주택임대차보호법상 임차인 보호 기능 강화 등의 방안을 내놓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