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전북 고창, 전남 해남, 충남 홍성 등 에서 재배한 배추 50만 포기를 1포기당 1000원에 판매한다. 지난 8월 말 정식 때부터 계약 재배하고 매입 물량을 지난해보다 10% 가량 늘려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 각종 김장재료와 김장용품 모음전도 함께 진행한다. 다발무는 1단 3990원, 흙쪽파 1단 1990원, 깐마늘 500g 3290원, 알타리무 1단 2500원 등에 판매한다. 고춧가루, 천일염, 까나리 액젓, 김장용 생굴 등도 평상시 보다 최대 40% 저렴하게 내놓는다.
배추 등 김장재료가 무거운 점을 감안해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로 배달 해준다.
송길호 롯데슈퍼 야채팀 책임은 “먹거리 안전에 대한 의식이 높아지고 김치 냉장고의 보급이 보편화되면서 포장김치를 사 먹는 것으로 몰리던 김치 소비 흐름이 직접 담가 먹는 방향으로 다시 변하고 있다”며 “롯데슈퍼도 이런 흐름에 맞춰 소비자들이 김장을 많이 담글 수 있도록 배추 한 포기의 가격을 1000원에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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