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시 관광협회 주관으로 오는 4일 오전11시 남구 사직공원 전망타워 광장에서 '제41회 관광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윤장현 광주시장, 조영표 광주시의회의장과 광주시의원, 유관기관장, 관광업계 종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홍주 광주시관광협회 회장은  "이번 41회 관광의날 행사는 틀에 박힌 관광의 날 행사가 아닌 '지역 관광명소와 함께하는 이야기가 있는 관광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처음 시도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의가 깊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가 개최될 양림동 역사마을은 다양한 근대적 많은 문화유산 자원이 존재하고, 음악가 정율성 선생과 김현승 시인을 비롯한 문학인들과 한 평생 사랑과 봉사정신을 바친 외국인 선교사 등 광주의 근·현대 정신과 정체성을 엿볼수 있는 광주의 대표적인 문화 관광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