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미국의 나스닥 시장에서 애플의 주가는 전거래일대비 1.30% 오른 109.40달러로 마감했다.
이에 따라 애플의 시가총액은 6416억1000만달러(694조3900억원)로, 전세계 시가총액 제2∼4위 업체인 엑슨(1.50% 하락, 4034억3000만달러), 마이크로소프트(1.04% 상승, 3910억4000만달러), 구글(0.69% 하락, 3766억4000만달러)과의 격차를 더욱 크게 벌렸다.
애플의 시가총액은 한국 시가총액 제1위인 삼성전자(186조2577억5000만원)의 4배에 육박하고 있다.
애플은 최근 들어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지난달 23일부터 24일, 27일, 28일, 29일, 30일, 31일 등 8거래일 중 6일간 신고가를 경신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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