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고속(대표 김성산)을 대표하는 승무원들이 안전운행 실력을 겨뤘다.
3일 금호고속에 따르면 이 날 경북 상주의 교통안전교육센터에서 전체 승무원 1800여명 중 내부 심사를 통과한 9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4 금호고속 안전운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안전운전을 통해 고객행복경영을 달성하자는 취지에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기본 주행, 긴급 제동, 위험 예측 및 회피 등의 체험 교육을 받은 후 올바른 운전자세, 장애물 주행 능력, 커브길 주행 능력, 연료를 적게 쓰는 경제적 주행 능력 총 4개 항목에 대한 개인 및 팀 평가가 진행됐다.
개인 대상 수상자 및 단체 우승팀에게는 추후 상금 100만원과 함께 상패를 수여한다.
금호고속 관계자는 “고객을 편안하게 모시기 위해 평소 승무사원 전원이 솔선수범해 안전운전을 실천해온 만큼,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대회였다”면서 “앞으로도 전 승무사원과 함께 안전운행 수칙을 철저히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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