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는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정책적인 대안과, 소비자 피해구 제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조물책임법의 개정방안, PL보험의 활성화 방안, 권리남용소비자에 대한 사회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해 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최병록 한국소비자안전학회 회장(서원대 법경찰학과 교수)이 발제를 맡아 계속해서 우리사회에 논란이 되고 있는 식품의 안전성 확보와 소비자 피해 구제의 실효성 제고방안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김형욱 홍익대 경영학과 교수 좌장 하에 이종인 여의도연구원 연구위원(경제학 박사), 김연화 한국 소비생활 연구원 원장, 정길호 기업소비자 전문가협회(OCAP) 회장,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정책국 이상진 부이사관, 박태균 중앙일보 식품의약전문기자, 이찬민 중소기업중앙회 손해공제부 부장, 원용덕 의성흑마늘 영농조합법인 조합장이 토론자로서 다양한 의견과 소통을 통해서 정책적인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윤명희 의원은 “국민의 먹거리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식품의 안전성확보방안과 제조물책임법의 개정추진을 통해서 소비자피해구제의 기능을 다하도록 하고, PL보험을 활성화하여 기업은 PL사고에 대한 적절한 대응지원을 받고 소비자는 효과적인 손해배상을 보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권리남용소비자의 잘못된 행태를 근절하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한 사회적 차원의 올바른 이해와 소통이 필요하여 각계 전문가와 사회 구성원의 목소리를 청취할 필요성을 느껴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토론회 개최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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