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5년 1월 29일(목)부터 1월 31일(토)까지 SETESC(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에서 3일간 개최되는 ‘패션코드2015 FW’는 지난해부터 시작해 전시박람회 형식을 탈피한 신개념 패션수주회를 제시하였으며 3회째를 맞이하는 패션문화 축제이다.
구매력 있는 바이어와 실력 있는 디자이너의 만남을 통해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국내 패션의 시장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패션코드는 전략적 수주회 공간의 마련과 함께 플로우 패션쇼, 팝업 스토어, 콜라보레이션 작품 전시 등의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문화를 입은 패션수주회’, ‘세계에서 가장 재미있는 수주회’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진행된 ‘패션코드 2014’에서는 곽현주, 이석태, 계한희 등의 유명 디자이너를 비롯하여 총 120개 브랜드가 참여하였고, 300여명이 넘는 바이어의 방문이 이뤄졌다.
이로써 새로운 패션 수주회의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했을 뿐 아니라 주목할 만한 신진디자이너를 발굴해 소개하고, 이들을 바이어들과 연결해주는 장으로써의 기능을 수반해 큰 관심을 모았다.
매 시즌 개성 넘치는 신진디자이너들의 끝없는 등장에 반해 이미 포화상태를 이루고 국내 패션시장을 고려해보면 ‘패션코드 2015 FW’는 역량 있는 신진 디자이너들에게 꼭 필요한 세계 시장으로 진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간 중에는 비즈니스 라운지 운영 및 1대1 매칭 서비스를 통해 바이어와의 미팅을 수시로 연결하고, 해외 바이어와의 원활한 미팅과 현장에서의 수주진행을 위한 통역서비스도 지원된다. 또한 참여 브랜드 소개가 담긴 패션코드 디렉토리북을 제작하여 주요 매체에 전달, 다양한 프레스와의 인터뷰 연결 등 다양한 국내외 홍보활동이 진행된다.
‘패션코드 2015 FW’의 참가 브랜드 자격은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회원 또는 국내외 활동 중인 한국의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모기업이 한국기업이고, 디자이너가 한국 국적인 브랜드, 한국의 패션 디자이너 편집숍 브랜드, 한국의 패션업계와 교류를 희망하는 해외 유통 브랜드이며 신청기간은 11월 12일(수) 오후 6시까지 이메일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11월 20일 이내 최종 참가브랜드를 선정해 개별 통보예정이며 행사 내용 및 참가신청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패션코드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패션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