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는 전기차 BMW i3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M시리즈를 제외한 BMW의 모든 차종 중 선택해 10일간 타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BMW 코리아는 서울시가 진행하는 ‘2014년도 전기승용차 민간보급 사업 공모’를 통해 이와 같은 내용의 ‘BMW i3 링크 패키지(Link Package)’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i3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이나 직계가족은 1년에 최대 10일(1회에 최대 5일, 총 4회)까지 BMW 전 시리즈(M 제외)를 체험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i3를 구입한 딜러사의 서울시내 전시장에 2주전에 예약한 뒤 바우처와 운전면허증을 지참해 전시장에서 차량을 수령하면 된다.
또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차량 매각에 대한 걱정 없이 BMW i3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기차 잔가 보장형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BMW i3 LUX를 구입할 경우 선납금 없이 월 37만4000원(통합취득세 불포함)으로 이용할 수 있고 3년 후 차량가격의 55%를 잔존가치로 보장 받는다.
한편, 서울시는 ‘2014년도 전기승용차 민간보급 사업 공모’에 대한 신청 접수 기간을 오는 18일까지로 연장했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차 1대당 구입비 2000만원과 충전기 설치비를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BMW i3 LUX 모델을 구입할 경우 375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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