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 남악신도시 에드가 2차 오피스텔에서 열린 이 날 개소식에는 최수규 중소기업청 차장, 류붕걸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장 등이 참석했다.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전남지역센터는 지난 10월 장애인편의시설을 위한 리모델링공사를 거쳐 전용면적 333㎡에 창업보육실 8개, 회의실, 매니저실 등을 갖추고 있다.
센터는 법률, 세무, 특허, 경영일반 등 경영애로 상담부터 장애인기업의 컨설팅교육, 자금관리, 판로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해 나간다.
특히, 입주 장애인기업은 저렴한 운영관리비(3.3㎡당 월 1만원)로 전용 창업보육공간을 제공 받게 되고 전시회 참가, 카달로그제작 등 각종 마케팅과 홍보지원 등으로 창업초기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창업보육 입주 대상은 장애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개시 3년 미만 기업으로 최장 3년동안 입주가 가능하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전남지역센터를 통해 장애인의 경제활동 촉진을 유도하고 지역 장애인의 창업과 장애인기업의 성공 길잡이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며 센터를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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