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백승관)가 무재해 실천 강화를 위해 포스코패밀리와 한국산업안전공단 관계자 등 1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기술 공유의 장'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금호동 어울림체육관에서 열린 '안전기술 공유의 장'은 정해진 Rule을 반드시 지키는 안전문화를 조성하고 부서와 회사 간 안전기술의 편차를 상향 평준화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안전 우수기술 발표와 추락, 협착 등 각종 안전체험이 가능한 체험시설을 전시하는 한편, 부서 간 벤치마킹이 가능한 각종 수작업 개선 사례 및 최신 안전 방재 용품을 전시하고 참여한 직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관련 직원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백승관 광양제철소장은 직원들과의 안전 Talk Talk를 통해 "이번 안전기술 공유의 장을 통해 제철소 내 모든 안전기술을 서로 공유하고 체험함으로써 포스코패밀리 모두가 안전한 일터 조성에 적극 나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제철소는 이날 우수한 안전기술을 지속적으로 계승, 발전시켜나갈 수 있도록 직영 7개 부서와 외주파트너사 4개 그룹을 대상으로 포상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