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국IBM은 본사 측에서 한국에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입지나 건설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번에 설립되는 데이터센터는 서버 2만대 이상을 수용하는 거대 규모다. IBM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아시아에서 한국이 네 번째다. 이미 홍콩에서 서버 1만5000대를 수용하는 데이터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중국에선 공사 중이고 일본에서도 부지 선정을 마쳐 올해 내로 공사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IBM은 올해 북남미와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에 신규 데이터 센터 15개를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IBM은 소프트레이어 데이터센터 13개, IBM 데이터센터 12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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