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항공(UAL)이 2014년도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99%증가했다고 발표했다.
UAL의 3분기 순이익은 특별항목 지출분인 1억5100만 달러를 제외했을 때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한 11억 달러(희석주당 이익 2.75달러)에 달했으고 특별항목까지 반영하면 9억2400만 달러(희석주당 이익 2.37달러)로 분기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총 매출은 106억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3.3% 증가했다. 여객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93억 달러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승객단위매출(PRASM)은 전년 동기대비 3.9%증가했으나 유류, 수익 분배, 특별 항목을 모두 포함한 통합단가는 전년 동기 대비 4.0% 감소했다.
UAL은 3분기 총 69억 달러의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며 분기를 마감했다. 12개월 동안 UAL의 투자자본 수익률은 12.3% 을 기록했다.
유나이티드항공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이자 이사회 의장인 제프 스마이젝(Jeff Smisek)은 “이번 3분기 성과는 유나이티드항공의 지속적인 성장의 결과물이며, 이러한 성장을 이루어낸 유나이티드항공의 모든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유나이티드항공은 모든 면에서 효율성과 품질을 향상시키고, 보다 큰 이윤을 창출해 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나이티드항공과 유나이티드익스프레스는 6개 대륙에 걸친 374개 이상의 공항으로 매일 평균5100편의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다. 2013년 유나이티드항공과 유나이티드익스프레스는 약 2백만 편의 항공기로 1억 3천 9백만의 승객을 수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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