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그룹은 2014년도 마지막 빅 세일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빅 세일은 내년 6월 10일부터 2016년 1월 17일 출발하는 에어아시아엑스, 타이에어아시아엑스의 장거리 노선들과 에어아시아의 단거리 노선이 해당한다.

직항노선인 인천출발 쿠알라룸푸르, 방콕이 12만9000원부터, 부산출발 쿠알라룸푸르가 11만9000원부터 특가로 예약이 가능하다.
인기 동남아 노선인 인천~싱가포르 16만4900원, 인천~랑카위/페낭이 16만6900원, 인천~발리 노선 18만8900원, 부산~싱가포르 15만1900원, 부산~랑카위/페낭 노선이 15만3900원, 부산~발리 노선 17만59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이번 빅 세일부터는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의 간편 환승 노선도 특가 판매된다.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의 허브 공항인 방콕 돈므앙 공항을 기점으로 크라비, 치앙라이, 핫야이 등으로 보다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다.


태국 특가항공권은 인천~크라비 16만8900원, 인천~핫야이 17만1900원, 인천~치앙라이 17만2900원부터 살 수 있다.

호주 간편 환승 노선은 인천~퍼스 24만5600원, 인천~멜버른 30만8600원, 인천~골드코스트 31만4900원, 인천~시드니 32만9600원, 부산~퍼스 23만5100원, 부산~멜버른 27만3900원, 부산~골드코스트 28만9700원, 부산~시드니 31만4900원부터 구입할 수 있다.

빅 세일의 모든 특가요금 항공권은 편도 기준 요금이며 제세금 및 유류할증료가 포함된 금액이다.


이문정 에어아시아 엑스 한국 지사장은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가 운항하는 인천-방콕 직항노선을 이용하는 간편 환승으로 태국 속의 작은 유럽으로 불리는 크라비는 물론 새롭게 떠오르는 여행지인 치앙라이까지 보다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더욱 풍성해진 올해의 마지막 에어아시아 빅 세일과 함께 내년 여행을 미리 계획해 보길 바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