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전자출판협회, 킨텍스가 주관한 전자출판 전문 전시회인 <2014 디지털북페어코리아(Digital Book Fair Korea 2014)>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8일 폐막했다.

이번 전시는 B2B와 B2C를 결합한 최초의 전자출판 종합 전시회로, 국내 전자출판 관련 동향과 미래 비전을 한자리에서 보고, ‘스마트 미디어 시대’를 이끌어갈 전자출판에 대한 독자의 높은 관심을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로 구성되었다.


전시는 전자책 솔루션, 전자책 콘텐츠, 키즈&스마트러닝, 학교 및 기관 존으로 구성되었으며 국내 전자책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리디북스, 북잼, 와이팩토리, 아이이펍, 북큐브네트웍스 등 총 106여개 업체 128여 부스 규모로 진행되어 총 1만여 명의 참관객이 다녀간 것으로 최종 집계되었다.

한편 솔루션 존에 참여하였던 오렌지디지트 관계자는 "의미 있는 상담이 많았고, 기업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그 외의 참가자들은 이번 전시회를 기점으로 더 많은 독자들이 전자책을 즐길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고 행사 주관 관게자는 전했다.
▲대한민국 전자출판 대상 시상식 (좌측부터 작가부문 대상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김희범 제1차관, 전자책부문 대상 와이팩토리 김용남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