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물류·해운 등 운송과 관련된 업종의 경우 직접적인 영향보다는 관세철폐 및 통관절차 간소화 등의 영향으로 한·중기업들의 수출입의 활성화가 예상되는 만큼 이에 따른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0일 산업통상자원부는 한중FTA에 따른 관세철폐가 이뤄지면 한·미 FTA(9억3000만달러)의 5.8배, 한·유럽(EU) FTA(13억8000만달러)의 3.9배에 이르는 관세절감 효과가 추정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한중FTA가 발효 즉시 연간 대중 수출액 87억 달러에 해당하는 물품의 관세가 철폐되고 대중 수출액 458억달러에 해당하는 물품의 관세는 10년 후에 모두 없어진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업계 전문가들은 “해운·항공 등 운송업종은 교역량 증가에 따른 수혜를 받을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항공운송업종의 경우 전체 매출의 12%가 중국과 관련된 만큼 FTA 체결 효과가 높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진해운과 대한항공을 보유하고 있는 한진그룹 관계자는 “당분간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이지만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다는 점과 이전부터 교류가 활성화돼 있다는 측면에서 물류량의 거래 증가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도 “여객의 경우 한·중 비즈니스가 활발해짐에 따라 비즈니스 여객 수요가 대폭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며 “화물 역시도 자동차 LCD 패널 등 제조업의 수출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외에 물류를 전문적으로 하는 CJ대한통운, 한진, 범한 등 물류전문 기업들도 세관 등 통관절차 간소화로 국제화물이나 국제택배 등의 운송 소요시간 단축과 비용절감 그리고 수요증가 등을 예상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관세 감면에 따라 국제물류 물동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수익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산업부는 한중FTA가 발효 즉시 연간 대중 수출액 87억 달러에 해당하는 물품의 관세가 철폐되고 대중 수출액 458억달러에 해당하는 물품의 관세는 10년 후에 모두 없어진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업계 전문가들은 “해운·항공 등 운송업종은 교역량 증가에 따른 수혜를 받을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항공운송업종의 경우 전체 매출의 12%가 중국과 관련된 만큼 FTA 체결 효과가 높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진해운과 대한항공을 보유하고 있는 한진그룹 관계자는 “당분간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이지만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다는 점과 이전부터 교류가 활성화돼 있다는 측면에서 물류량의 거래 증가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도 “여객의 경우 한·중 비즈니스가 활발해짐에 따라 비즈니스 여객 수요가 대폭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며 “화물 역시도 자동차 LCD 패널 등 제조업의 수출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외에 물류를 전문적으로 하는 CJ대한통운, 한진, 범한 등 물류전문 기업들도 세관 등 통관절차 간소화로 국제화물이나 국제택배 등의 운송 소요시간 단축과 비용절감 그리고 수요증가 등을 예상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관세 감면에 따라 국제물류 물동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수익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