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간에 차별화 전략으로 떡전문 기계를 개발했고, 짧은 시간에 맛있는 떡을 만드는 로봇을 통해 최대한 빠른시간에 전달할수 있는 계기로 '떡담'을 시작하게 됐다.
임철준 떡담 대표는 11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한 '프랜차이즈 CEO가 직접 들려주는 성공스토리'를 통해 이같이 소개하고, "빠른 시간내에 떡을 전달하는 시스템을 주고, 떡케이크 상품을 추가 개발하면서 제2의 도약시기를 맞이했다."고 말했다.
임 대표는 "기존의 떡시장은 판매자의 입장에서 오랫동안 유통되고 미리 만들어 놓은 떡이라는 관점에서 소비자 입장으로 따뜻하게 먹는 떡이 되어야 한다는 역발상으로 차별화를 시도했다."고 소개했다.
프랜차이즈 사업의 시작은 소비자의 목소리에서, 현장의 소리 속에서 블루오션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항상 현장에 답이 있다는 철칙을 세우고 있다는 임 대표는 "발상의 전환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가고 있다."라며 "새로운 도전을 위해선 남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듣는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대표는 "제품에 4가지 경쟁력으로 가격경쟁력과 품질의 경쟁력, 자신만의 서비스 정신, 나의 제품을 알리는 광고 마케팅의 경쟁력이 필요하다."라며 "특히 광고 마케팅의 경쟁력은 예전과 달리 패턴이 바뀌고 있는 만큼 끈임없이 연구해야 한다."고 소개했다.
예전에 신문지면의 전단지 광고가 선호되었으나 현재는 일부 필요하지만 전단지 비용이 들어가는 만큼, 이제는 소비자들이 소문내주는 광고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떡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떡담'은 전통 떡 제조업체로 ‘즉석 제조’ 서비스를 내세워 주문형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지난 2009년 론칭한 이후 서구화되는 식문화 속에서 우리 전통음식이자 웰빙 먹을거리인 떡을 전파하며 떡 산업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떡담의 특징은 떡을 피자처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다. 전통 떡은 항상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내는 방식이었다는 점에 착안했다.
떡담은 냉동된 완제품을 공급받아 각 매장에서 찌는 기존의 떡 프랜차이즈 방식에서 탈피, 주문 즉시 현장에서 떡을 제조해 고객이 30분 안에 갓 쪄낸 따뜻한 떡을 받을 수 있도록 기술과 시스템을 개발했다.
쌀가루 저온 숙성기술과 즉석 찜기로 1분 내에 떡을 찔 수 있게 만들었고, 떡을 찌기 위한 준비 과정의 수고를 덜기 위해 본사가 원부재료 패키지 공급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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