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이 자체 개발한 항체 복제약(바이오시밀러)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상한가다.

12일 오전 10시53분 현재 한화케미칼은 전일 대비 1750원(14.89%) 오른 1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화케미칼은 식약처로부터 바이오시밀러제품인 ‘다빅트렐(R)’의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다빅트렐은 미국 화이자의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 ‘엔브렐’과 같은 성분의 복제약이다. 한화케미칼은 지난 2012년 식약처에 자체 개발한 다빅트렐의 시판 허가를 신청했으며 2년 만에 허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