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과 상해 증권거래소의 교차매매를 허용하는 ‘후강퉁 제도’가 11/17(월) 본격 시행됨에 따라 현대증권은 국내 투자자들이 중국 시장을 경험하고 투자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현대증권은 이벤트 기간 동안 ▲200만원이상(체결가기준)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고객 중 매주 선착순 50명에게 상품권 2만원을 지급하고 ▲중국 상해A주 등 후강퉁 568개 종목의 실시간 시세조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 중 상품권 지급 이벤트는 오는 12월26일까지, 시세 무료제공 이벤트는 12월31일까지 진행한다. 가까운 현대증권 영업점 및 연계은행에서 종합위탁계좌를 개설한 다음 현대증권 '글로벌HTS', '해외투자+' 앱을 이용하거나 현대증권 영업점 또는 해외상품부를 통해 유선으로 해외주식을 거래하면 된다.
후강퉁 종목의 경우 오는 17일부터 해외상품부 통해 유선 주문이 가능하다.
배영식 현대증권 해외상품부장은 “본격적인 후강퉁 시행은 중국뿐 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전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투자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이 해외시장을 보다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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