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18일 오전 9시 신제윤 금융위원장 주재로 임시 정례회의를 열어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제출한 사표를 수리했다.
또한 신임 금감원장으로는 진웅섭 정금공 사장을 대통령에게 임명제청하기로 결정했다.
진 사장은 행시 28회로 재무부 시절 관세국과 국고국, 대외경제국 등을 거친 뒤 금융위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과 대변인, 자본시장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 등을 지낸 그는 지난해 3월부터 정책금융공사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한편 최 원장의 이임식은 이날 오후 3시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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