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흙집펜션 화재 사건을 조사 중인 전남 담양경찰서 수사본부(본부장 이용석 총경)는 18일 광주과학수사연구소와 합동으로 목격자들의 진술과 현장의 일치여부 등을 확인하는 2차 현장 감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사고 당시 현장에 있었던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발생 전개과정을 명확히 규명하기 위한 현장검증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경찰은 오는 19일 오전 중에 펜션 업주부부를 소환해 혐의 전반에 대한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소환에 불응시 강제수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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