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이 80% 감자를 결정했다.

18일 대한전선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모든 주주의 보유주식 5주를 각각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감자를 통해 대한전선의 보통주 1억6353만6685주는 3270만7337주로 감소하고, 우선주는 4432만주에서 886만4000주로 줄어든다.

자본금도 5196억4171만2500원에서 1039억2834만2500원으로 줄어든다.

이번 감자 결정과 관련된 주주총회는 오는 12월26일 열릴 예정이다. 명의개서 정지기간은 12월4일부터 10일까지이며, 구주권 제출기간은 12월29일부터 내년 1월29일까지다.


감자 기준일은 내년 1월30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