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올 뉴 스마트 캠리’가 안전성에서 최고 등급을 받을 것으로 확신한다."
18일부터 본격적인 국내 판매를 시작한 토요타 브랜드의 2015 올 뉴 스마트 캠리의 안전성에 대해 나카호 토시히로 토요타 부수석 엔지니어는 “현재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에서 종합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나카호 부수석 엔지니어는 이어 “고장력 강판과 스폿 용접의 확대를 통해 차체강성을 강화하고, 전륜과 후륜의 서스펜션을 전면 개선, 핸들링 성능을 크게 높이는데 주안점을 뒀다”며 “구형 캠리에 비해 안정성과 승차감 그리고 정숙성이 대거 향상됐다”고 덧붙였다.
이전 모델인 뉴 캠리 역시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 안전성 검사에서 별 다섯 개를 받아 최고 등급을 획득했지만, 이번 2015 올 뉴 스마트 캠리의 안전성은 그보다 더욱 우수하다는 설명이다.
뉴 캠리는 지난 2011년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 안전성 검사 전면테스트(Overall Frontal Crash Rating)에서 별 네 개, 측면테스트(Overall Side Crash Rating)에서 다섯 개, 그리고 전복 테스트(Rollover Rating)에서 별 네 개를 획득해 종합적(Overall Vehicle Score)으로 별 다섯 개의 최고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2015 올 뉴 스마트 캠리는 지난 4월 뉴욕 오토쇼에서 처음 선을 보인 이후 그 어느 때 보다 가장 과감한 변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새로운 캠리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토요타는 전방범퍼에서 후방범퍼까지 그리고 바닥에서 지붕까지 총 2000개가 넘는 부품을 바꾸거나 재설계했다.
한편 이번에 국내에 출시된 2015 올 뉴 스마트 캠리는 세계에서 캠리를 가장 많이 생산하고 있는 캠리의 본고장 토요타 미국 켄터키 공장에서 생산되며, 판매차종은 한국 고객들의 높은 기대 수준에 부응하고자 미국 판매 최상위 트림인 ▲2.5 가솔린 XLE(3390만원) ▲2.5 하이브리드 XLE(4300만원) ▲V6 3.5 가솔린 XLE(4330만원) 총 3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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