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우창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간 합병으로 인한 중·단기적인 시너지가 제한적이었던 점을 감안했을 때 이번 합병 계약 해제는 삼성중공업의 소액 주주 가치에 미치는 영향이 중립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정 애널리스트는 또한 “삼성중공업의 연초 이후 10월 현재까지의 누적 신규수주금액은 66억달러로 올해 연간 추정금액의 약 81%에 해당하는 수준”이라며 “해양설비 부문 수주 회복에 힘입어 이 회사의 신규수주 모멘텀은 내년 상반기부터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