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연기금 위탁자금 운용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검사에 돌입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6곳에 대한 검사에 착수해 연기금 위탁자산 운용의 적절성 여부를 살펴볼 계획이다.


검사 대상은 현대증권과 삼성증권, 우리투자증권, 삼성자산운용, 트러스트자산운용,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인 것으로 전해졌다.

금감원은 각 증권사에 5명, 운용사에 3명의 검사인력을 투입하고 이날부터 향후 10영업일간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