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휴대폰 케이스 부문 1차 협력사인 인탑스는 ‘행복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 일대의 차상위 계층 3000가구에 ‘사랑의 전기요’를 전달한다고 20일 밝혔다.
인탑스가 마련한 사랑의 전기요는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의 협조를 바탕으로 독거노인을 비롯한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 일대의 차상위 계층 30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인탑스는 지난해 12월11일 서울시와 협약을 통하여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차상위 계층을 돕기 위한 행복나눔 프로젝트(Happiness Sharing)를 시작했다.
연간 5억원의 예산을 책정하여 3억5000만원은 매월 1004가구에 생활필수품으로 전달하고, 1억5000만원은 기금을 조성하여 필요물품을 별도로 선정·지급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김재경 인탑스 대표는 “이번 사랑의 전기요 전달을 통하여 독거노인 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인탑스 임직원들이 진행하고 있는 행복나눔 프로젝트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행복한 내일을 위한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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