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서 아기울음소리가 적어지고 있다. 올들어 전남지역 출생아수는 전년대비 전국에서 가장 많이 감소했다.



25일 통계청이 내놓은 ‘2014년 9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9월 광주지역 출생아수는 1100명으로 전년 동월과 같았으며, 1~9월 누계 980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유사했다.



지난 9월 전남 출생아수는 1200명으로 전년 동월 1300명에 비해 감소했으며, 1~9월 누계는 11만4000명으로 전년 대비 4.2% 감소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감소율을 기록했다. 



인건수는 광주가 500명으로 전년 동월과 같았고, 1~9월 누계는 6000명으로 전년 같은기간 6300명보다 4.8% 감소했다.



남은 600명이 혼인하며, 전년 동월과 같았고, 1~9월 누계는 700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7300명보다는 4.1%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