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가 1일 전남 나주시 빛가람혁신도시에 본사 이전을 마무리하고 전직원 첫출근과 함께 본격적인 빛가람시대를 개막했다. 



강인규 나주시장과 홍철식시의회의장, 나주지역 기관단체장 모임인 금라회와 상인연합회, 한전광주전남본부 직원들은 1일 오전 8시 30분 첫 출근하는 조환익 한전사장과 임직원들에게 축하꽃, 떡, 생활안내 책자들 전달하며 환영의 인사와 함께 회사의 발전을 기원했다.



한편 한국전력공사는 부지 149,372㎡, 건축연면적 93,222㎡에 지하 2층, 지상 31층 규모로 청사를 신축했고, 지방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중 최대 규모로 1531명의 본사 인력이 이동했으며, 지난 7일부터 총 23일간 94억원을 들여 835대(5톤) 트럭을 동원해서 이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