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정보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설립된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3대 원장에 오창렬(53·사진)씨가 선임됐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9월 25일 임기가 종료된 진흥원장 후임을 공개 모집한 결과 총 10명의 지원자가 응모하여 서류 전형과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층 면접을 거쳐 원장임용 후보자에 오창렬씨를 선정하고 진흥원 이사회의 만장일치의 의결을 거쳐 1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오 원장은 광주 출신으로 지난 1997년 광주SW지원센터 소장, (재)광양만권u-IT연구소 소장, ㈜엘시스 이사 등을 역임하며 정보통신(IT)분야의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오 신임 원장은 "도내 ICT 기업과 진흥원이 상생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호남권 ICT유관기관 간 협력, 지역 IT/SW지원과제 효율적 관리, 지역 ICT산업 육성을 위한 아이디어뱅크 역할 등 주요 추진과제를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