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연구동 앞에서 기아차 광주공장 노사대표가 광주공장 인근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할 물품을 차량에 싣고 있다.



이날 김종웅 기아차 광주공장장과 이기곤 노동조합 광주지회장은 노사를 대표해 겨울용 이불, 라면, 김, 참치 등 실생활에 유용한 생필품을 담은 시가 70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선물 1000세트를 임우진 광주시 서구청장과 김재규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에게 전달했다.



광주공장 임직원들은 전달식 이후 서구 광천동의 수혜가정을 직접 방문해 사랑의 선물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사랑의 선물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서구청의 추천을 받아 지역사회 소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