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컨설턴트 스타트비즈니스 김상훈 소장은 '창업통' 블러그를 통해 성공과 실패요인 5가지를 제시했다.
먼저, 창업 아이템 및 브랜드 라이프사이클 저하로 인한 문제를 지적했다.
상권내 경쟁과다의 문제, 수요층 볼륨 대비 무분별한 과다출점으로 인해 상위 20%매장만 살아남고, 나머지 매장은 경쟁력이 떨어지는 현상이다.
두번째는 상권입지의 문제, 즉 점포입지개발의 문제점에서 실패원인을 찾을 수도 있다.
국내 창업시장의 어려운 현실은 부동산시장의 거품에서 기인한 요소가 너무 많다. 이때문에 궁극적으로 치솟는 임차료를 감당못하고, 소상공인 실패로 이어지는 현상이라는 것.
세번째는 사람의 문제이다. 창업주체의 경쟁력의 문제, 까다로운 고객관리의 로스에서 발생하는 문제, 그리고 창업자 옆에 포지셔닝하는 직원으로 인한 창업실패의 요인이 된다.
네번째는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의 문제도 창업실패의 한 원인으로 찾을 수 있다. 인터넷시대에 창업자들은 기존의 오프라인 마케팅만으로는 살아남기 힘든시대가 됐다는 것.
블로그마케팅, sns마케팅 등 디지털마케팅에 소홀하면 실패로 이어질 수 있게 된다.
마지막으로 주변환경에 따른 변화이다. 외부적인 악재로 인한 문제(광우병, 구제역, 비브리오, 콜레라, 만두파동 AI 파동 등의 문제)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 등의 시설경쟁력의 문제, 기타 간접투자나 동업문제 등등 창업실패의 원인을 정리하자면 수백가지가 넘는다.
이런 문제는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김상훈소장은 점포클리닉 서비스를 해결책으로 제시하고 있다.
점포클리닉 컨설팅은 계획했던 것보다 매출성과가 발생하지 않고 있을때가 시점이다. 평균 오픈후 2개월시점에서 3개월시점까지이다.
음식업 창업자의 경우 오픈후 3개월 시점정도되면 전반적인 경영상의 정상궤도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1년동안 매출이 곤두박질 치고 있는데도 열심히만 하면 매출이 올라가겠지 하는 마음으로 매장운영을 하다가 반등시점을 놓치는 경우는 있다.
최소한 오픈후 3개월, 6개월, 1년 시점에서는 경영진단 컨설팅을 통해서 매장의 성과측정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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