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은 이날 오전 계열사별로 이사회를 열어 오후께 사장단 인사를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에서 그룹은 SK하이닉스를 제외한 대부분의 주력 계열사 CEO를 교체할 것으로 보인다.
SK이노베이션과 SK텔레콤, SK네트웍스, SK C&C 등 4개 계열사가 그 대상이다.
SK이노베이션 사장에는 정철길 SK C&C 사장이, SK텔레콤 사장엔 장동현 SK플래닛 최고운영책임자(COO)가 내부 승진으로 발탁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SK네트웍스 사장에는 문종훈 SK수펙스추구협의회 통합사무국장, SK C&C 사장에는 박정호 SK C&C 기업개발 부문장(부사장)이 승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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