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글씨의 경계를 넘나드는 ‘붓그림들’과 울림이 큰 명상적 메시지들을 함께 엮은 생활 명상집 ‘붓그림 명상’이 출간됐다.
이 책은 총 52편으로 일 년 동안 한 주에 한 편씩 보고 읽으며 명상할 수 있도록 한 편씩 짧게 구성돼 있지만 그 의미와 울림은 적지 않아 마음에 두고 곱씹어볼 만한다.
삶, 고독, 꿈, 생명, 소통, 성장, 행복, 사랑 등 누구에게나 화두가 될 만한 주제의 글을 가까이 두고 읽으면서 날마다 명상하다 보면, 마음의 깊이와 넓이가 확장되는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저자 ‘일지 이승헌’ 총장은 지난 30여 년간 사람의 몸, 마음, 영혼을 두루 이롭게 하고 나아가 지구를 건강하고 평화롭게 만드는 일에 헌신해왔다.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자연치유의 권위자로 알려진 그는 현대단학과 뇌호흡을 비롯해 다양한 심신수련법을 개발했고 그 원리와 방법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전 세계인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었다.
또한 다년간의 수련과 명상을 통해 기운을 타고 저절로 터져 나오는 율려(律呂)의 감각을 토대로 음악, 미술, 영화 등의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폭넓은 창조성을 발휘해온 그가 자신이 터득한 명상법을 오롯이 책속에 집약했다.
일지 이승헌 글·그림 / 한문화 펴냄 /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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