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외모 소유자가 스트릿 감성을 자극했다. 지난 3일,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백’ 9회에서 이 시대 청년실업의 대표 생활인 대한리조트 인턴사원 은하수 역을 맡은 배우 장나라가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 멋스러운 데일리룩을 제안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나라는 털 디테일이 살아있는 화이트 컬러의 카디건으로 포근한 무드를 전달하는 동시에 발랄한 매력까지 어필했다. 여기에 절개선이 들어간 그레이 데님 팬츠를 활용해 내추럴하고 빈티지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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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을 끌어안는 박시한 카디건과 락시크 무드의 데님 팬츠를 활용해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내보자. 장나라처럼 카디건의 이너로 체크 패턴의 셔츠를 매치한다면 무심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넉넉한 품의 바이커 재킷을 걸쳐 카리스마 넘치는 여성미를 풍겨보는 것은 어떨까.
한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미스터백’의 10회의 시청률은 10.4%(전국기준)를 기록하며 같은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SBS '피노키오'는 10.2%, KBS2 '왕의 얼굴'은 6.9% 시청률을 나타냈다.
<사진=MBC ‘미스터백’, 제임스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