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에 어떤 재료를 혼합하느냐에 따라 커피의 맛과 향이 확 달라지기 때문에 업계에서는 기존에 선보이지 않았던 색다른 재료를 사용하면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홍차커피는 부드럽고 은은한 향의 밀크티와 깊고 풍부한 에스프레소를 더한 커피로, 쌉쌀한 홍차의 향과 진한 커피의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홍차를 우유와 혼합한 티(Tea) 라떼 음료는 다수의 커피전문점에서 찾을 수 있는 보편적인 메뉴지만 커피와 홍차를 함께 섞은 에스프레소 커피는 드롭탑에서만 맛볼 수 있는 흔치 않은 메뉴다.
엔제리너스커피는 커피에 소금을 더해 달콤한 맛을 강화한 ‘솔티카라멜 마끼아또’를 판매하고 있다.
솔티카라멜 마끼아또는 원두와 소금이 만나 풍부한 커피 향과 짭짤한 소금의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색 커피로, 달콤한 카라멜에 소금이 더해져 카라멜 풍미가 진한 것이 특징이다.
메뉴에 첨가되는 소금은 일반 정제염보다 미네랄이 풍부한 국내산 신안 천일염을 사용했다.
할리스커피는 커피와 치즈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리스트레또 크림치즈 라떼'를 선보이고 있다. 진한 리스트레또 추출 커피에 마스카포네 크림치즈를 더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커피와 치즈가 어우러져 고소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의 독특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