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마무리하며 오랜만에 지인들을 만나는 연말 모임 자리엔 언제나 스타일 걱정이 앞선다. 특히 여자라면 가장 신경 써야 할 아이템 중 하나는 다름 아닌 ‘핸드백’이다. 이에 연말 연시, 각종 모임과 파티로 분주한 시즌에 수많은 사람들 중 단연 돋보일 수 있는 연말 모임 핸드백 연출법을 제안한다.
▶ 품격의 완성은 ‘심플+포멀’ 토트백
깔끔한 네이비 블루 컬러는 단아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은은한 입체감에 자물쇠 장식으로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준 토트백은 격식 있는 자리에 제격이다. 볼륨감 있는 쉐입과 우아한 곡선미는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해준다.
도시적이면서도 심플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여성이라면 카본 그레이 컬러의 핸드백을 추천한다. 사다리꼴 형태의 감각적인 토트백에 키링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토트백은 군더더기 없이 세련된 감성을 자아낸다. 여기에 블랙이나 브라운 컬러 등 어두운 톤의 의상을 함께 매치하면 더욱 품격 있는 연말 모임 패션이 완성된다.
▶ 어디서나 돋보이는 ‘러블리+페미닌’ 미니백
스모키 로즈 컬러의 정사각형 토트백은 미니멀한 디자인이 더해져 어떠한 룩에도 잘 어울리고 단정한 느낌을 배가한다. 필요한 소지품만 간단히 담을 수 있는 미니 사이즈의 핸드백으로 우아한 연말 파티룩에도 제격이다.
연말 모임에서 사랑스러운 소녀감성을 어필하고 싶다면 리본 디테일이 가미된 토트백이 정답. 도도한 스칼렛 레드 컬러는 어느 룩에나 강렬하고 인상적인 포인트를 줘 발랄한 여성미를 어필한다. 탈부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이 있다면 더욱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가방 브랜드 ‘세인트스코트 런던’ 관계자는 “해를 거듭할수록 고민되는 여성의 연말 모임 패션은 핸드백 결정이 관건이다”며 “차분한 컬러의 핸드백에는 목도리나 장갑 등 겨울철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고 돋보이는 컬러의 핸드백에는 모노톤의 의상을 매치해 조화롭게 스타일링 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사진=세인트스코트 런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