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스파이‘
배우 김우빈이 완전한 스파이로 변신했다. 지난 12월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김우빈은 완벽한 스파이로 분해 여심을 흔들었다.
이날 스파이로 호흡을 맞추게 된 이광수와 김우빈은 중간 미션에서 성공해야 유리했다. 이에 철봉 매달리기를 시작한 김우빈은 지석진의 몸에 다리를 감으며 꼼수를 부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미션을 수행하러 간 이광수와 유재석의 지각으로 미션은 실패로 돌아갔다.
이어 이현우는 김우빈이 스파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탈락 이름표를 그에게 건넸다. 이현우는 김우빈을 지극히 신뢰하며, “이름표를 하나 찾았다”면서 해맑게 그에게 모든 것을 털어놨다. 이에 김우빈은 한 팀인 이광수를 부르며 “우린 진짜 범인이 아니야”라고 거짓으로 그를 속였다.
그러자 이현우는 “(내 이름을) 써보라”며 해맑게 이야기했고, 이로 인해 이현우는 어이없게 아웃되고 말았다. 이현우는 아웃돼 끌려가는 순간조차 해맑게 “김우빈!”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런닝맨'은 배우 김우빈, 이현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라스트 비지니스' 편으로 꾸며졌다.
<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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