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연인과의 핫한 크리스마스를 위해 레드 아이템을 선물하는 것이 어떨까. 또는 한 해 동안 열심히 달려온 자신을 위해 레드 아이템으로 기분 전환을 해보는 것도 좋겠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물씬 내고, 실용적이면서 트렌디한 ‘레드 아이템’을 알아봤다.


<레드 아물레또 스탠드 ‘라문(RAMUN)’ 29만 8000원, 가죽 팔찌 ‘스티브 매든(Steve Madden)’ 4만 8000원, 하이힐 ‘스티브 매든’ 10만 8000원, 만년필 ‘라미(LAMY)’ 5만 4000원, 볼펜 ‘라미’ 9만 원, 건반 모양 미니백 클러치 ‘레뻬띠주 바이 꼬르뽀(les petits joueurs by corpo)’>


▶ 포인트 아이템부터 인테리어 소품까지


레드 아이템으로 일상에 지친 나를 위한 기분 전환을 시도해보자. 고루한 집안 분위기를 화사하고 강렬하게 전환해줄 레드 컬러의 인테리어 소품을 추천한다. ‘라문(RAMUN)’의 아물레또 스탠드는 저명한 독일 현대 미술관(Pinakothek der Moderne)에 영구 소장품으로 등록될 정도로 모던한 디자인과 훌륭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조명이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센스 있는 스타일 변화를 원한다면 ‘스티브 매든(Steve Madden)’의 레드 컬러 하이힐이나 가죽 팔찌도 좋다. 또는 오피스맨의 또다른 액세서리 문구류 역시 ‘레드’ 컬러가 인기다. ‘라미(LAMY)’의 사파리 만년필이나 피코 볼펜은 감각적인 레드 컬러로 오피스룩에 엣지를 더한다.



더욱 강렬한 레드 포인트를 원한다면 백으로 활용해보자. ‘레뻬띠주 바이 꼬르뽀(les petits joueurs by corpo)’의 건반 모양 미니백은 끈이 없을 때는 클러치로 여성스럽게 활용할 수 있고, 끈을 더해 크로스 백으로 연출하면 캐주얼하면서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다.


<버건디 컬러 원피스 ‘바이로디BYLORDY)’ 39만 8000원, 니트웨어 ‘그레이양(GREY YANG)’ 5만 7000원, 와인 컬러 터틀넥 스웨터 ‘마에스트로(MAESTRO)’ 31만 5000원, 다운 점퍼 ‘이엑스알(EXR)’ 37만 9000원>


▶ 너와 나의 ‘레드’


연인을 위한 특별한 레드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연말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니트 웨어나 드레스를 시도해보다.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바이로디(BYLORDY)’에서는 연말 파티에서 입어도 손색없는 버건디 컬러 드레스를 추천했고, ‘그레이양(GREY YANG)’은 레이어드 가능한 슬림한 레드 컬러 니트 웨어를 연말과 잘 어울리는 레드 아이템으로 내놓았다.



‘바이로디’ 관계자는 “요즘 같은 시즌에는 다양한 모임이나 파티가 많기 때문에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은 레드 아이템이 필요하다. 플레어 라인이 돋보이는 드레스는 연말 파티는 물론이고 평상시에도 컬러 자체가 주는 따뜻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 덕분에 플랫 슈즈나 코트 등을 더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이다”라고 설명했다.



남자친구를 위한 선물 아이템으로는 ‘마에스트로(MAESTRO)’의 캐시미어 터틀넥 스웨터가 고급 소재인 캐시미어와 모직혼방으로 보온성이 뛰어나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한 고급스러운 패션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다.


남자친구가 스포티한 감각의 캐주얼을 선호한다면 ‘이엑스알(EXR)’의 클라우드 점퍼를 추천한다. 클라우드 점퍼는 덕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과 경량성을 강화했고, 버클과 컬러배색 디테일로 스타일리시해 남자친구와 함께 홀리데이 시즌 커플룩으로 입어도 손색없는 제품이다.

<사진=라문, 스티브매든, 라미, 레뻬띠주 바이 꼬르뽀, 바이로디, 그레이양, 마에스트로, 이엑스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