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원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국가, 지방자치단체, 저소득 빈곤층 ▲ 창고, 공원, 화장실,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등에서 생활하는 비정형 거주자 ▲ 기초생활보장수급 탈락 가구 ▲ 단전·단가스 가구(최근 3개월 이상 체납) ▲ 그 밖에 생활이 어려워 도움이 필요한 복지소외계층이다.
시는 동 복지담당자를 통한 현장 행정을 확대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집중조사가 우리 지역에 촘촘한 사회안전망으르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주위에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언제든지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 시 희망복지지원단(247-0129), 동 주민센터에 연락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 긴급지원으로 위기가정 708세대에 생계·의료비 5억3700만원 지원 ▲ 저소득층 가정 1090세대에 김장김치 전달 ▲ 1387세대에 난방비(연탄, 등유, LPG, 전기장판 등 2억1700만원 상당) 지원 ▲ 차상위 계층 405세대에 쌀(1100만원) 방문 전달 등을 전달했다.
또 희망복지지원단에서는 민간단체와 후원을 연계해 377세대에 1억120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등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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