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남진 장흥 토요시장이 전국 지자체 최초로 내년 3월부터 ‘소비자보호 리콜서비스제’를 도입한다.
17일 장흥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토요시장 상인회원과 관계공무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요시장 ‘소비자보호 리콜서비스제’ 도입을 위한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15년 개장 10년째를 맞이하는 토요시장이 상인중심에서 소비자중심으로 서비스를 전환하고 토요시장의 브랜드가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비자 보호 리톨제도는 소비자들이 제품에 불만을 제기할 경우 일정기준에 따라 교환이나 환불을 해주는 제도로 전국 지자체 중 최초다.
장흥군은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상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리콜제 운영점포 신청을 받아 시범운영을 거쳐 문제점을 보완한 후 내년 3월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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