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은 대부분의 도박 중독자가 행위 중독 문제와 더불어 재정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호소함에 따라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재정 및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이들의 사회 복귀를 앞당기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이날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도박중독자 및 금융복지서비스 이용자의 욕구에 따라 지속적으로 상호협력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서울센터 전영민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도박 중독자에게 보다 전문적인 재무설계 등의 재정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라며 “양측이 세부적인 실무협의를 거쳐 향후에는 채무조정 서비스 연계까지도 공동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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