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센터는 19일 서울 북촌에 위치한 센터 집단상담실에서 서울복지재단 산하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와 도박중독자 재정회복을 위한 재정·법률상담 서비스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부분의 도박 중독자가 행위 중독 문제와 더불어 재정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호소함에 따라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재정 및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이들의 사회 복귀를 앞당기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이날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도박중독자 및 금융복지서비스 이용자의 욕구에 따라 지속적으로 상호협력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서울센터 전영민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도박 중독자에게 보다 전문적인 재무설계 등의 재정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라며 “양측이 세부적인 실무협의를 거쳐 향후에는 채무조정 서비스 연계까지도 공동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