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눈이 소복하게 내려앉은 듯 소녀감성을 자극하는 야상 점퍼라면 특히 눈 내리는 날에 입기 제격이다. 지난 12월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12회에서 배우 이유비가 스타일과 보온성,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이날 이유비는 카키 톤의 빈티지캐주얼 무드의 야상 점퍼를 선보였다. 여기에 블루 톤의 백팩으로 깜찍한 포인트를 더하고, 체크 패턴의 목도리를 무심히 둘러매 얼굴을 더 작아보이게 했다.



▶스타일링TIP : 풍성한 퍼 후디 야상점퍼


지난 겨울에 이어 올해에도 풍성한 퍼 후디가 가미된 야상점퍼가 인기다. 특히 새하얀 화이트 퍼는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더욱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유비처럼 짧고 경쾌한 길이감으로 귀여운 겨울 패션을 연출해보자.


<야상점퍼 ‘브이엘’, 89만 9000원>


한편, 지난 18일 방송된 ‘피노키오’ 12회에서는 달포(이종석 분)가 형 재명(윤균상 분)의 복수를 대신하기 위해 기하명이란 이름으로 살 것을 결심했다.


<사진=이유비, SBS ‘피노키오’, 브이엘>